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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차' 방탄소년단, "빅히트와 재계약? 조만간 좋은 소식 들려 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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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빅히트엔터태인먼트
사직.빅히트엔터태인먼트

보이그룹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26일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서울 공연을 마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열고 취재진과 만났다.

서울 공연 개최 기념으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방탄소년단은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과 재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2013년 데뷔한 방탄소년단은 올해로 데뷔 6년차를 맞았다. 곧 전속 계약 기간 7년을 채우게 된다.

현 소속사와의 재계약에 관한 멤버 진은 "멤버들과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며 "회사와도 계속 대화 중이다. 조만간 좋은 소식을 들려 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 답했다.

방탄소년단은 서울 공연에 앞서 지난 24일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를 발표하고 2년 반 동안 이어진 '러브 유어셀프'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 곡은 지난 24일 발표된 직후 모든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며 화력을 입증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9월 5일부터 내년 2월까지 미국·캐나다·영국·네덜란드·독일·프랑스·일본 등 16개 도시에서 33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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