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11시 2분쯤 구미시 산동면에서 옥계동 쪽으로 달리던 시내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지며 가로수를 들이받고 넘어져 운전기사와 승객 4명 등 모두 5명이 다쳤다.
운전기사 A씨는 “왼쪽으로 살짝 굽은 도로에서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미끄러졌다”며 “사고 당시 버스에는 승객 4명이 타고 있었다”고 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후 승객들이 모두 스스로 버스 밖으로 나왔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에는 전날부터 125㎜가 넘는 비가 내렸다.































댓글 많은 뉴스
김부겸 "박근혜 전 대통령 뵙고 싶다…낙선 후 경기도 양평 이사, 죄송"
"대통령도 죄 지으면 감옥 가자" vs "그래서 尹이 감옥 갔다"
李대통령 깜짝 방문에…"경제 살려줘서 고맙다"·"밥 짓다 뛰어왔다"
"이번엔 세금 쓰지 마"…이승환, '대관 취소' 구미시장 상대 항소
"엄마, 먼저 갈게" 마지막 말…주왕산 실종 초등생 끝내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