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상훈 한국당 시당위원장 "최고위원 도전, 상황봐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와 경북 의원 중 대표최고위원, 최고위원 도전자 있어"

김상훈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위원장. 매일신문 DB
김상훈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위원장. 매일신문 DB

김상훈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위원장(대구 서구)은 27일 "내년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대표최고위원과 최고위원에 도전할 대구경북 국회의원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대구의 한 음식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대구 재선의원으로서 내년 한국당의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에 도전할 의향이 없는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 "저는 상황을 봐야 한다"면서 말을 아꼈다.

지난해 한국당 전당대회에서는 이철우 전 의원과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이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바 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내년 전당대회에서는 대구 현역 의원이 당대표 또는 최고위원 도전에 나서 지역의 목소리를 당에 전달해야 한다는 여론이 나오고 있다.

김 위원장은 "대표최고위원에 도전하는 의원이 한 명 있고, 최고위원에 도전하는 의원이 대구와 경북에 각각 한명씩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지만, 구체적으로 의원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이날 정부와 여당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도 높였다. 이해찬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선과정에서 고용 악화 관련해 전 정권 비판을 한 것에 대해 김 위원장은 "지금 과거 정권을 탓하는 것은 페어플레이가 아니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