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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국내 3대 광고 공모전 'HS애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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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욱 이혜민 박관희 이나경 마나마나팀 인턴십 참가 자격

계명대
계명대 '마나마나'팀이 HS애드 광고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신승욱, 이나경, 이혜민, 박관희 씨. 계명대 제공

계명대(총장 신일희) 학생들이 국내 3대 광고 공모전인 '제31회 HS애드 영 크리에이터스 컴피티션'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HS애드 컴피티션은 대홍기획, 제일기획 대학생 광고대상과 함께 대표적인 광고 공모전으로 꼽힌다.

신승욱(경영학전공 4), 이혜민(시각디자인과 4), 박관희(중국어문학전공 3), 이나경(중국어문학전공 3) 씨로 구성된 계명대 '마나마나' 팀은 광고 기획서 부문에서 전국 400여 팀을 제치고 대상과 함께 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대상 팀에게는 올해 겨울방학 인턴십 참가 자격도 주어진다.

계명대 '마나마나' 팀은 음식 브랜드 '써브웨이'에 대한 광고기획서를 작성했다. 이들은 써브웨이에서 샌드위치를 주문할 때 재료를 취향에 맞게 선택해야 하는 것을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에 주목했다. 자신만의 써브웨이 레시피를 바코드 형태로 만들고, 처음 주문하는 사람도 공유함으로써 진입장벽을 낮추고 최초 구매를 유도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써브웨이 무경험자의 구매를 유도해 매출을 증대시키고, 커스터마이징 주문의 재미를 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심사위원들은 "고객 타깃을 개량화하고 새로운 고객을 만들기 위해 재미있는 광고 기술과 연결된 캠페인을 제안했다"고 평했다.

팀의 대표를 맡은 신승욱 씨는 "큰 광고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아 기쁘고 실감이 나질 않는다"며 "HS애드의 기본 정신인 'The Difference'를 따르려고 노력을 많이 했고, 기본에 충실했던 것이 수상까지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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