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TV 새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이 드라마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세 명의 주부가 갑자기 찾아온 중년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특급 로맨스를 그려낼 예정이다.
이번 작품을 위해 '학교2' '소나기' '하늘만큼 땅만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연출한 고영탁 PD와 '돌아와요 순애씨' '불량커플' '울랄라부부' 등 대본을 쓴 최순식 작가가 만났다.
KBS 측은 "학창시절 모두를 두근거리게 만들었던 소설 '채털리 부인의 사랑'을 차용한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 한국식 '섹스 앤 더 시티'처럼 솔직하고 발칙한 색깔 있는 작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드라마에는 하희라, 김응수, 안선영, 고은미, 김형범, 홍일권, 김정민 등이 출연한다.
7월 22일 KBS 수원센터에서 첫 세트 촬영에 앞서 진행된 고사에는 배우들과 함께 최순식 작가를 비롯한 제작진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이 자리에서 고영탁 감독은 파이팅 넘치는 선언과 함께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기도 했다.
KBS2 TV 일일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은 3일 오전 9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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