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중견기업 간부가 자산 빼돌리고 폭언"…청와대 국민청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한 기업 간부들이 회사 직원과 대리점에 갑질했다는 주장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을 통해 제기됐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지난달 22일 대구 한 기업과 관련 "(회사 한 간부가) 회사직원과 대리점들에 대한 비인간적인 갑질(을 하고), 회사 자산을 샘플이나 프로모션 형태로 부정출고 후 대리점에 부정유상 판매하여 큰 사적 이익을 취했다"는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해당 간부에 대해 "담당과 소장 시절부터 현재까지 거래 대리점으로부터 셀 수 없을 만큼 뇌물 및 향응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청원인은 다른 간부에 대해서도 "영업사원들에게 폭언 및 폭행을 일삼았으며, 피해자 일부는 그것을 견디지 못해 퇴사했다"며 "일부는 인사상의 피해(보직변경, 지방발령 등)를 당할까 봐 아무런 말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적었다.

청원인은 "사내 부정부패 고발시스템이 있음에도 내부적으로는 조사와 처리가 잘 될 수가 없다고 생각된다"며 "더는 회사와 다수의 사람에게 물질적 정신적 피해가 없도록 적극적 진상 조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22일 올라온 이 청원에는 이달 21일까지 진행된다. 현재까지 800여명이 참여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