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협의회가 창설 37주년을 맞아 12일 대구 수성구 삼덕동 육상진흥센터에서 '2018 민족통일협의회 전국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이정익 민족통일중앙협의회 의장, 전국 회원 등 5천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회원 신조 낭독, 홍보영상 소개, 차기 개최지 발표 등이 이어졌고, 100여 명의 민간통일운동 유공자에게는 훈·포장과 정부 표창, 민통장을 수여했다. 최우수협의회에는 대구시협의회가, 우수협의회에는 충북협의회, 경기도협의회가 선정됐다.
한편 민족통일협의회는 전국 10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민간통일운동단체로 북한이탈주민 후원사업과 청소년 통일교육, 월간 통일 발간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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