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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건설, 510억원 아파트 신축공사 수주

신세계건설은 510억원 규모의 대구 수성구 범어4동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매출액의 4.79%에 해당한다. 

앞서 범어4동 지역주택조합은 지난 1월 수성구청 건축심의 통과 이후 사업 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 

건축 심의 당시 사업규모는 공동주택 3개동, 206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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