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교도소 소망원·영생애육원 등 9곳에 성금 전달

대구교도소(소장 박호서)는 추석을 앞두고 17~21일 자매결연마을인 달성군 하빈면 삼리1리를 시작으로 경남 창원 중증장애인 및 노인복지시설인 '소망원', 지역 아동 보육시설인 '영생애육원' 등 총 9곳을 방문, 대구교도소 사랑나눔 동아리 '대교희망지킴이'가 모은 성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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