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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돌' 세븐틴, '2018 AAA' 출연 확정..워너원X아이콘X트와이스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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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2018 Asia Artist Awards'에서 대체불가 에너지를 발산한다.

세계 최초 가수, 배우 통합 시상식 '2018 Asia Artist Awards'에 그룹 세븐틴이 참석을 확정했다.

워너원과 아이콘, 트와이스에 이어 인기 아이돌 그룹 세븐틴이 참석하는 '2018 AAA'에는 최상급 아티스트 가수 20팀, 배우 20명에 이르는 라인업이 계속해서 공개될 예정이다.

2015년 데뷔 후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밝은 에너지를 선사하며 '청량함'의 대명사로 확고히 자리잡은 세븐틴은 지난 7월 'YOU MAKE MY DAY'를 발매, 타이틀곡 '어쩌나'로 더욱 성숙해진 매력을 발산하며 대체불가의 매력으로 대중들을 사로잡았다.

꾸준한 활동으로 탄탄한 팬층을 구축해온 세븐틴은 '2016 AAA'에서 베스트 스타상을, '2017 AAA'에서는 베스트 아티스트 상을 수상하며 국내외에서 핫한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이번 '2018 AAA'에서도 색깔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을 예고하고 있다.

'2018 AAA'는 1층 전석을 스탠딩으로 꾸며 관객 모두가 역동적으로 즐길 수 있는 그야말로 '크레이지 페스티벌'을 준비한다. 관객과 아티스트가 하나되는 축제가 될 이번 행사는 슈퍼주니어 이특과 배우 이성경이 진행을 맡는다.

뿐만 아니라 케이스타그룹(KSTAR GROUP)(의장 김효진, 이하 케이스타그룹)과 손을 잡고 페이스티켓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전 세계 한류 팬들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후보와 수상자를 공정하게 선발, 시상한다.

특히, 최근에는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의 공식 후원사로 선정돼 아시안게임과 관련된 공연을 담당하여 아시아 전역에 성공적으로 K-POP의 위상을 높였다. 오는 11월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K-POP 공연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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