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의 한 가족 이야기를 다룬 연극 '무좀'이 29일(토), 30일(일) 오후 4시에 웃는얼굴아트센터 청룡홀에서 열린다. 극단 에테르의 꿈에서 제작한 이 작품은 일제강점기부터 스마트폰 세대에 이르기까지 삼대의 이야기로 대한민국 가족의 자화상을 담고 있다.
주요 스토리는 죽은 아버지가 살던 집에 살고 있는 둘째 상만이 그곳을 허물고 펜션을 지으려 하는데, 퇴직을 앞둔 채 쓸쓸히 마음을 달래기 위해 고향을 찾은 첫째 길만이 이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면서 생기는 싸움과 화해를 다루고 있다.
박지수가 극본·연출, 이승재·김현주 프로듀서, 임나경이 조연출을 맡았으며, ▷상만 역 류왕주 ▷길만 역 장종호 ▷경태 역 김상훈 ▷미숙 역 김규미 ▷영만 역 이동호 ▷준식 역 조성준 ▷나경 역 이혜림 ▷화자 역 조원솔 ▷준태 역 김길범 배우가 캐스팅됐다.
한편 이 연극은 지난해 대한민국 연극제 제2회 프리미어 연극제에서 예선 44개 팀 중 최종 초청작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 대구문화재단 기초기획지원작으로 뽑힌 작품이다. 전석 2만원, 문의=070-4151-4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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