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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각시별' 안상우, 공승철 과장역 돋보이는 감초 열연 '시청자 눈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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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여우각시별
사진. SBS 여우각시별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제작 삼화네트웍스&김종학프로덕션)이 시청률 7.2%로 동시간대 지상파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국내 최초로 인천공항사 내부의 세밀한 에피소드를 소재로 한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온 여우각시별은 첫회에 공항에 근무하는 다양한 인물들과 일반인이 알기 힘든 공항사의 이야기들을 선보이며 이야기를 시작해 나갔다.

오랜만에 공중파 드라마에 출연하는 이제훈(이수연 역)과 최근 다양한 드라마에서 팔색조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채수빈(한여름 역)의 케미와 김지수, 이동건 등 실력 있는 배우들의 열연이 기대되는 가운데 첫회에서 공승철 과장역을 맡은 안상우의 돋보이는 감초연기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어리바리 폭탄' 여름과 '시크 끝판왕' 수연의 상사 공승철 과장으로 분한 안상우는 어느 직장에나 있을법한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상사로 등장해 극의 재미를 더해 주었다.

부서이동 첫날부터 지각하는 여름에게 열폭하고, 상사의 말에 대답도 없는 수연에게 잔소리를 해대지만 팀장 양서군(김지수 분)에게 한없이 약한 서민적인 과장으로, 조현병 의심환자를 찾아야 하는 긴박한 상황에서는 공항을 바쁘게 수색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앞으로 서비스지원팀에 든든한 허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미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과 SBS '시크릿마더'를 통해 맛깔나는 감초연기를 보여준 안상우는 오랜기간 대학로 연극에서 쌓아온 연기 내공을 통해 이번 '여우각시별'에서도 실감나는 직장상사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소속사 관계자는 "안상우는 현재까지도 본인의 극단을 운영하며 연기뿐만 아니라 직접 연출을 하는 등 연기에 대한 열정을 이어 나가며 드라마를 통해 매번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함께 시작한 '여우각시별'은 비밀을 가진 의문의 신입 이수연과 애틋한 사연을 가진 사고뭉치 1년차 한여름이 인천공항 내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소로의 결핍과 상처를 보듬는 휴먼 멜로 드라마로 매주 월, 화 10시 SBS에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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