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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물리학상에 아서 애슈킨·제라르 무루·도나 스트릭랜드 공동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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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물리학상, 미국 애슈킨·프랑스 무루·캐나다 스트릭랜드 공동수상. 노벨상 유튜브 캡처
노벨물리학상, 미국 애슈킨·프랑스 무루·캐나다 스트릭랜드 공동수상. 노벨상 유튜브 캡처

올해 노벨물리학상의 영예는 레이저 물리학 분야에서 혁명적 연구성과를 낳은 미국의 아서 애슈킨, 프랑스의 제라르 무루, 캐나다의 도나 스트릭랜드 등 3명의 연구자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2일(현지시간) 이들 3명의 연구자를 올해 노벨물리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이들 연구자의 발명이 "레이저 물리학 분야에 대변혁을 가져왔다"며 "선진 정밀기기들이 탐험되지 않은 연구 분야와 여러 산업, 의학 분야 적용의 새 지평을 열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특히 이번 공동수상자 중 도나 스트릭랜드는 여성으로는 역대 세번째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로,1903년 마리 퀴리, 1963년 마리아 괴퍼트 마이어에 이어 역대 3번째로 55년만의 수상이다.

한편, 올해 노벨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노벨상 메달과 증서, 900만 스웨덴 크로나(약 11억3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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