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의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경북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의 예천군 첫 회원이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추형경(40) ㈜대한전력 대표. 그는 지난 1일 예천군청에서 김학동 예천군수, 신현수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회원 가입식을 하고 경북 88번째 회원으로 등록됐다.
추 대표는 김점곤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영주 1호)의 "예천군 첫 회원이 되어 달라"는 권유를 받고 고심해오다 최근 가입의사를 밝혔다. 추 대표는 5년 전 예천에 내려와 태양광 설비 설치업체인 ㈜대한전력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추형경 대표는 "경북 북부지역은 다른 지역보다 고액기부문화가 침체돼 있으며 특히 예천군은 기업이 많이 없는 만큼 본인의 가입이 큰 힘이 됐으면 한다"면서 "기부금이 예천군 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으로 다가가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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