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태풍 콩레이] 일본기상청, 내륙 진입 경로 '전남 여수'로 수정…지리산·경남 내륙 지나 경북 포항 통해 동해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태풍 콩레이 예상경로. 일본기상청 5일 오전 9시 발표.
태풍 콩레이 예상경로. 일본기상청 5일 오전 9시 발표.

태풍 콩레이 예상경로가 다시 바뀌었다. 한반도 내륙 진입이 재차 언급됐는데, 경남 통영이 아니라 전남 여수로 내륙 진입점이 바뀐 것이다.

이는 일본기상청의 5일 오전 9시 태풍 콩레이 예상경로 발표 내용이다. 앞서 4일 처음으로 내륙 진입을 언급했던 일본기상청은 계속 내륙 진입을 예상하고 있다.

이어 내륙 진입점을 서쪽으로 조금 옯겼다. 경남 통영에서 전남 여수로 수정했다.

이에 따라 같은 남부지역이라도 상대적으로 태풍의 영향권에서 경남보다 떨어져 있던 전남도 예상보다 강한 영향을 받게 됐다.

아울러 태풍이 지리산 일대와 경남 내륙을 거치게 되면서, 이 지역은 물론 위력이 더욱 센 태풍의 오른쪽 반원 안에 들게 되는 부산, 창원, 통영 등의 지역이 더욱 긴장을 높여야 하는 상황이 됐다.

태풍이 경북 포항을 통해 동해로 빠져나가는 점은 이전 예보에 이어 변치 않은 내용이다.

태풍 콩레이는 7일 훗카이도를 거쳐 8일 훗카이도 동쪽 먼 해상까지 나아가 소멸할 전망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