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콩레이 북상의 영향으로 5일 오후 대구공항에서 제주공항으로 갈 예정이었던 항공편들이 줄줄이 결항됐다.
이날 오전 11시 제주행 대한항공 KE1805편은 정상적으로 출발했다. 문제는 태풍 콩레이가 제주도에 좀 더 가까워지는 오후다.
오후 4시 5분 출발 예정 제주항공 7C705편, 오후 6시 25분 출발 예정 대한항공 KE1811편, 오후 7시 10분 출발 예정 아시아나항공 OZ8127편, 오후 7시 35분 출발 예정 티웨이항공 TW809편이 결항이 확정됐다.
다만 제주행 항공편 중 오후 1시 25분 출발 예정 아시아나항공 OZ8129편, 오후 4시 15분 출발 예정 티웨이항공 TW807편, 오후 5시 55분 출발 예정 에어부산 BX8207편 등은 아직 결항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다.
아울러 태풍 콩레이 북상에 따라 제주도와 비슷한 시점에 영향권에 들게 되는 일본 후쿠오카로 가는 항공편의 결항 여부에 대한 관심도 나타나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55분 출발 예정인 에어부산 BX152편, 오후 5시 20분 출발 예정인 티웨이항공 TW233편의 결항 여부는 현재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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