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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9' 켄의 죽음... 아니면 새로운 악당 위스퍼러의 등장?

워킹데드 9 / 사진출처 : FOX 캡쳐
워킹데드 9 / 사진출처 : FOX 캡쳐
워킹데드 9 / 사진출처 : FOX 캡쳐
워킹데드 9 / 사진출처 : FOX 캡쳐
워킹데드 9 / 사진출처 : FOX 캡쳐
워킹데드 9 / 사진출처 : FOX 캡쳐
워킹데드 9 1화 / 사진출처 : FOX 캡쳐
워킹데드 9 1화 / 사진출처 : FOX 캡쳐

'워킹데드9'이 현재(8일 밤 11시 32분 기준) 방송중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즌 8에서 악당 '네간'을 물리친 '릭' 일행들이 재정비차 마을 밖으로 나와 이동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릭' 일행들은 이동하는 과정에서 수레가 진흙탕에 빠졌고 이를 빼는 과정에서 '워커'(좀비)들의 습격을 받게 된다. 이 과정에서 청년 '켄'이 '워커'에게 팔을 물리게 된다.

'켄'의 장례를 마치고 입관 하는 장면 까지 그려졌으나, 한편 일각에서는 '켄'의 죽음을 두고 진짜 좀비가 맞냐며 새로운 악당 '위스퍼러'의 등장이 아니냐는 주장도 제기 됐다.

이번 시즌 9에서는 '네간'의 뒤를 이을 새로운 악역 '위스퍼러'가 등장할 예정이다. 원작 만화에도 등장하는 '위스퍼러'는 죽은 자들의 가죽을 입은 채 좀비처럼 행동하며 생존자들을 위협하는 무서운 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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