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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약령시, 문화·관광·체험 '3색' 약령청춘난장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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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지난해 '약령청춘난장' 행사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 대구시 제공

전통시장의 특색을 살린 한방문화장터 '약령청춘난장' 행사가 13일 약령시 한의약박물관 앞마당과 영남대로 과거길 벽화골목 등 대구약령시장 곳곳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다양한 약령시 한방상품 소개와 체험을 통해 한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대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대구약령시만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방체험프로그램, 벼룩시장, 공연프로그램, 이벤트행사 등이 어우러지며 행사기간 내 한방협동조합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약선요리 전문가들이 직접 만든 한방수육, 황기돼지두루치기, 당귀골뱅이무침, 한방맥주, 대추막걸리, 오미자에이드 등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한방 핑거푸드장터도 펼쳐진다.

또 한의약박물관에서는 천염염색 스카프만들기, 추억의 달고나, 가을벼농사 탈곡체험, 나만의 짚신꼬아보기, 조선시대 야바위꾼 놀이, 추억의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외 약령시 거리 곳곳에서는 조선시대 거지와 임금, 약장수, 야바위꾼 등 전통복장 퍼포먼스를 준비해 마치 한국 민속촌 같은 분위기를 연출, 고객들에게 전통시장의 즐거움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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