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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 기쁨' 흑마성 vs 백마성, 최진혁의 야누스적 매력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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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진. '마성의 기쁨'

'마성의 기쁨'을 통해 또 다른 '인생 캐릭터'를 얻은 배우 최진혁이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대거 방출했다.

배우 최진혁은 MBN, 드라맥스 수목드라마 '마성의 기쁨' (극본 최지연 / 연출 김가람 /제작 IHQ, 골든썸)에서 타이틀롤 '공마성'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극 중 재벌 2세이자 뇌의학 전문가를 연기하는 최진혁은 평소에는 지적이고 냉철하지만 사랑하는 여인인 주기쁨(송하윤 분) 앞에서 만큼은 지고지순한 사랑을 보이며 뭇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극 중 남다른 '슈트발'을 보여주고 있는 최진혁은 '어깨 깡패'라는 별명답게 흠잡을 데 없는 슈트 맵시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 속 최진혁은 백색 의상과 흑색 의상을 각각 차려입고 상반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흰색 셔츠를 입고 무언가에 몰두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 최진혁은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흰색 슈트에 짙은 곤색 넥타이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자신이 연기한 모습을 유심히 모니터하는 최진혁의 모습에서 '마성의 기쁨'에 최선을 다하는 그의 열정이 느껴진다.

검은색 슈트를 입은 '흑마성'은 촬영 중 막간을 이용해 자신을 향하는 스틸 카메라를 향해 여유있는 미소와 함께'브이(V)'를 그렸다. 하지만 촬영이 시작되자 최진혁은 이내 진지한 표정과 몸짓으로 금세 공마성에 몰입했다.

최진혁은 '마성의 기쁨'을 통해 '키스 장인', 어깨 깡패', 목소리 깡패' 등 새로운 수식어를 얻었다. '구가의 서'의 구월령과 '터널'의 박광호에 이어 그를 대표하는 인생 캐릭터로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작사 측은 "최진혁이 없는 '마성의 기쁨'은 상상이 되지 않는다"며 "최진혁은 '마성의 기쁨'을 촬영하는 동안 온전히 공마성으로 살았다"고 극찬했다.

한편 마지막을 향해 가는 '마성의 기쁨'은 네 남녀 주인공의 본격적인 러브라인과 함께 주기쁨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사건의 실마리가 풀려가며 자체 최고 시청률 2%가 넘는 등 탄탄한 시청층을 확보하고 있다.

'마성의 기쁨' 13회는 오는 17일 오후 11시, MBN과 드라맥스에서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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