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 예술 이야기 KBS1 TV '콘서트 문화창고'가 18일 0시에 방송된다. 음악 좀 하는 남자 조준호의 진행으로 대구 지역 예술가들의 다양한 장르 무대를 선사한다.
'슈퍼스타'와 '흘러간다' 등으로 대중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싱어송라이터 이한철은 세월이 무르익을수록 자신만의 색을 잘 찾아가고 있다. 올해로 데뷔 23년째를 맞아 더 무르익은 그의 음악 세계는 어떨지 만나본다.
대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화가 신준민. 그는 대구의 사라지는 이미지들을 시간을 두고 관찰, 기록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대구에서 줄곧 생활하며 활동해 온 이력을 바탕으로 익숙한 풍경 속에서 낯선 것들을 발견하는 것에서 매력을 느끼고 그것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그의 작업세계를 따라가 본다.
문화라운지 코너에서는 테너 이현 씨와 함께 오페라를 더 재밌게 즐기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대중들에게 오페라는 접근하기 어렵고, 즐기기 어렵다는 편견이 있다. 오페라에 관심은 있지만, 선뜻 도전하기 어렵다는 이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문화부 이신혜 tvbox@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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