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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랑스 정상회담..."한반도 평화" 지지 논의, 회담 전에는 방탄소년단이 참가한 양국 우정의 콘서트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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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 프랑스 대통령궁인 엘리제 궁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프랑스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 프랑스 대통령궁인 엘리제 궁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럽 5개국 순방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프랑스 파리 개선문 광장서 열린 공식환영식에 참석하며 프랑스 국빈방문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유럽에서 순방외교를 펼치고 있다.

양국 정상은 신기술과 환경을 비롯한 각 분야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앞서 프랑스에 수출된 우리 대기업의 수소 전기 자동차에 시승했다. 또 파리 시내 한복판에 있는 충전소를 찾으면서 혁신 성장의 해외 진출에 힘을 실었다.

한편 문 대통령은 회담 전 '한국 음악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열린 한-프랑스 우정 콘서트를 관람했다.

프랑스 문화예술계 인사와 한류 애호가 등 4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국악 공연과 함께 k-pop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세계적으로 인기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이 양국 우정의 콘서트에 참가하며 공연의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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