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고의 이혼' 손석구, 단순한 바람둥이 넘어선 입체적 역할 완벽 소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사진. 'PR이데아'

KBS 2TV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극본 문정민/연출 유현기/제작 몬스터유니온, 더아이엔터테인먼트)에서 마성의 남자로 분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손석구가 단순한 바람둥이를 넘어선 입체적 캐릭터로 주목 받고 있다.

극 중 손석구가 맡은 이장현은 여러 여자를 사이에 두고 복잡한 개인사를 이어가고 있는 마성의 남자. 소위 '바람둥이'나 '카사노바'로 점철될 수 있는 이 캐릭터는 어딘지 모르게 모성애를 자극하고, 또 그 안에서 자신의 실수를 바로 잡기 위해 애쓰는 등 입체적인 성격까지 가지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이장현은 자신의 귀가시간을 묻는 진유영(이엘)에게 동료 교수와의 일화를 신나게 풀어놓으며 단숨에 대화의 분위기를 주도해 나갔다. 이어, 빵을 사러 간 미숙(문숙)의 카페에서는 여자 손님들에게 마술을 선보이며 여심을 단단히 홀렸다.

단순한 바람둥이로 정형할 수 없는 캐릭터의 면면은 아내인 진유영이 받은 상처를 알게 된 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났다. 이장현은 지난 사랑에 상처 받은 진유영의 '어딘가로 떠나고 싶다'는 말에 캠핑을 준비했고, 자신의 진심을 다해 유영을 위로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