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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다시 2,140대로 후퇴…외국인 나흘째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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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기관의
코스피가 기관의 '사자'에 반등하며 소폭 상승한 19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95포인트(0.37%) 오른 2,156.26으로 장을 마감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23일 외국인 매도에 하락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97포인트(00.60%) 내린 2,148.74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날보다 14.41포인트(0.67%) 내린 2,147.30으로 출발한 뒤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50%)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S&P500)지수(-0.43%)는 하락하고 나스닥 지수(0.26%)는 오르는 혼조세를 보였다.

서상영 키움증권[039490] 연구원은 "미국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어 우리 증시에 부담이 되고 있다"며 "이탈리아와 유럽연합(EU)간 마찰,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미국의 제재 가능성 등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돼 외국인의 매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600억원어치를 순매도해 나흘째 '팔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95억원, 6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시총 상위주는 삼성전자[005930](-0.46%), SK하이닉스[000660](-0.71%), 셀트리온[068270](-6.33%),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2.46%), 현대차[005380](-0.85%), LG화학[051910](-0.30%), SK텔레콤[017670](-0.70%), 삼성물산[028260](-0.86%), KB금융[105560](-0.38%) 등 대부분 하락했다. 시총 10위 내에서 오른 종목은 포스코[005490](0.19%)가 유일하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6포인트(0.40%) 내린 741.19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날보다 3.80포인트(0.51%) 내린 740.35로 출발한 뒤 약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과 기관이 각각 48억원, 27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78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2.99%), 신라젠[215600](-2.16%), CJ ENM[035760](-1.55%), 포스코켐텍(-0.27%), 에이치엘비[028300](-1.53%), 바이로메드[084990](-0.98%), 스튜디오드래곤[253450](-0.09%), 코오롱티슈진(-0.88%) 등이 내렸다.

시총 10위 내에서는 나노스[151910](2.47%)만 오름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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