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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체전, 25일 전북 일원서 개막…5일간 '인간 승리'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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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까지 개최…전민재·이도연·김영건 등 아시안게임 스타 총출동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25일부터 29일까지 익산과 전주 등 전북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장애인 체전은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8천596명(선수 5천907명, 임원·관계자 2천689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선수부(25개 종목)와 동호인부(16개 종목)로 나눠 총 26개 종목에서 절단 및 기타 장애와 시각장애, 지적장애, 청각장애, 뇌성마비 장애를 가진 선수들이 우정의 레이스를 펼친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13일 끝난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안게임에 참가했던 메달리스트들이 총출동해 고장의 명예를 걸고 싸운다. 장애인 아시안게임 육상 여자 100m와 200m를 제패하며 2회 연속 2관왕에 오른 '감동의 레이서' 전민재, 핸드사이클에서 2관왕 2연패를 이룬 '철녀' 이도연이 나란히 전북 대표로 출전한다. 또 2016년 리우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안게임 남자단식에서 2연패를 달성한 장애인 탁구 간판 김영건이 광주 대표로 참가한다.

25일 오후 6시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때 '장애인 스포츠 팬'이라고 밝힌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영부인의 장애인 체전 개회식 참석은 1997년 이후 21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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