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코스피 2,020대로 추락…나흘째 연저점

코스피가 36.15포인트 하락하며 2,027.15로 장을 마감해 4일 연속 연중 최저를 기록한 2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한 딜러가 전광판 앞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36.15포인트 하락하며 2,027.15로 장을 마감해 4일 연속 연중 최저를 기록한 2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한 딜러가 전광판 앞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26일에도 하락하면서 나흘째 연중 최저치를 경신했다.

장중 한때는 2,010선마저 뚫리면서 심리적 저지선인 2,000선을 위협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6.15포인트 내린 2,027.15로 거래를 마쳤다.

작년 1월2일(2,026.16)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코스피가 26일에도 하락하면서 나흘째 연중 최저치를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6.15포인트 내린 2,027.15로 거래를 마쳤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26일에도 하락하면서 나흘째 연중 최저치를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6.15포인트 내린 2,027.15로 거래를 마쳤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