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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 29일부터 경주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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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수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의 모습. 경북도 제공
지난해 여수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의 모습. 경북도 제공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가 29일부터 3일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올해 6회째를 맞은 지방자치박람회는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와 정책을 보여주는 행사다. 경북도가 주관하는 올해 박람회의 슬로건은 '자치분권 새바람,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이다.

중앙부처와 각 시·도가 참여하는 특별관과 주민자치·지역활성화 우수사례관이 박람회 기간 상시 전시되며 경북도립교향악단·경북도립국악단의 특별공연, 정명섭 작가와 함께하는 지방자치 시민회의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공연 프로그램 등도 마련된다. 29일 오후 4시 개막 이벤트로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이문열 작가와 함께하는 경북이야기'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특히 30일 오후 3시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되는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서는 자치분권에 대한 핵심 정책과 메시지가 공개되고, 지역주권과 주민주권 실현을 위한 '자치분권 경주선언문'이 채택될 예정이다.

이 행사엔 정부와 지자체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지난 9월 11일 정부가 발표한 자치분권 종합계획을 제도화하고, 구체화한 뒤 이를 바탕으로 한 핵심 정책을 공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전남 여수시에서 개최된 제5회 대한민국 자치박람회 개막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참석, 지방자치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올해 기념식에도 문 대통령이 참석하면 취임 후 안동 하회마을, 포항 지진현장, 대구2·28민주운동 기념식, 안동 봉정사에 이은 다섯 번째 대구경북 방문이 된다.

이번 박람회에서 경북도는 '경상북도 특별홍보관'을 설치해 민선 7기 도정 목표와 핵심 과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도는 '이웃사촌 시범마을' 등 핵심사업 과제로 추진하는 주요 정책을 소개해 저성장·저출산·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촌을 살릴 새로운 모델로 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상생을 홍보하기 위해 '대구경북 한뿌리 상생관'도 설치한다. 이를 통해 최근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대구경북 공동사업을 홍보, 550만 시·도민이 함께하는 대구경북광역경제권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탤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방자치박람회에서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 눈에 확인하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국민에게 의미있는 박람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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