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레스터시티의 태국인 억만장자 구단주 소유 헬리콥터가 28일 경기 직후 인근 주차장으로 추락했다.
영국 BBC방송은 스리바다나프라바의 가족과 가까운 한 소식통을 인용해 스리바다나프라바가 헬리콥터가 추락할 때 헬리콥터 안에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 헬기는 이날 밤 웨스트 햄과의 경기가 끝나고 약 1시간 뒤 이륙했다가 통제력을 잃고 인근 경기장 주차장에 추락했다고 영국 언론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추락 후 헬기는 큰 화염에 휩싸였다.
스리바다나프라바 구단주는 태국 최대 면세점 회사인 '킹 파워 인터내셔널'의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로 재산만 33억 달러(약 3조5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2010년 레스터시티를 인수했다.
그는 2015-2016시즌 팀이 '5천분의 1'의 확률을 뚫고 정규리그에서 우승하자 10만 파운드(약 1억 5천만 원)에 달하는 고급 차종인 BMW i8을 선수 19명에게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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