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2차 한중 시인회의, 2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청송에서 열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내 문인은 김주영 작가 등 8명이 참석
중국 문인은 량핑 쓰촨성작가협회 부주석 등 6명 참여

한국과 중국의 동시대를 살아가는 시인들의 정서적 이해와 공감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제2차 한중 시인회의가 지난달 29일 시작돼 2일까지 청송에서 진행된다. 청송군 제공
한국과 중국의 동시대를 살아가는 시인들의 정서적 이해와 공감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제2차 한중 시인회의가 지난달 29일 시작돼 2일까지 청송에서 진행된다. 청송군 제공

제2차 한중 시인회의가 청송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과 중국의 동시대를 살아가는 시인들의 정서적 이해와 공감의 장을 위해 마련된 이번 회의는 지난달 29일 시작돼 2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청송군은 2007년부터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을 초청해 연 1회 양국을 오가며 회의를 열었다. 지난해 조금 더 깊이 있는 교류를 위해 명칭을 '한중 시인회의'로 정하고 '이상과 현실'이라는 주제로 1차 회의를 열었다. 올해는 '시어로서의 한국어와 중국어'라는 주제가 달렸다.

청송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막식을 한 올해 회의는 주왕산과 송소고택 등 청송군의 다양한 자연환경을 배경 삼아 열리고 있다.

참여 문인은 국내 8명(김주영, 천양희, 김명인, 이재무, 문태준, 오영협, 이시영, 홍정선)이며 중국은 6명(량핑 쓰촨성작가협회 부주석, 양커 광둥성 작가협회 부주석, 왕가신 중국인민대학 교수, 수위 시인, 부원봉 난징대학 교수, 짱디 베이징대학 교수)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한중시인회의로 객주문학관을 매개로 한 국제적 문화교류의 장을 여는 토대가 마련될 것"이라며 "특히 청송군의 국제적 이미지 향상과 관광자원 홍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