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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사진] "빵재인? 쟁반 가득 담았다"…30일 문재인 대통령 찾은 전북 군산 빵집은? '이성당' 대한민국 가장 오래된 빵집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후 전북 군산의 유명 빵집 이성당을 찾아 빵을 고르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후 전북 군산의 유명 빵집 이성당을 찾아 빵을 고르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후 전북 군산의 유명 빵집 이성당을 찾아 빵을 고르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후 전북 군산의 유명 빵집 이성당을 찾아 빵을 고르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후 전북 군산의 빵집 이성당을 찾아 빵을 고르다 질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후 전북 군산의 빵집 이성당을 찾아 빵을 고르다 질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후 전북 군산의 빵집 이성당을 찾아 계산을 마친 빵을 들고 가게를 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후 전북 군산의 빵집 이성당을 찾아 계산을 마친 빵을 들고 가게를 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후 전북 군산의 빵집 이성당을 찾아 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후 전북 군산의 빵집 이성당을 찾아 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후 전북 군산의 유명 빵집 '이성당'을 찾았다. 빵을 직접 쟁반 가득 골라 담아 구입했고, 양손 가득 빵이 담긴 종이가방을 들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도 취했다.

이성당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으로 알려져 있다. 1906년 일본인에 의해 설립됐고 광복 후에는 한국인이 운영하고 있다. 첫 설립 시기부터 따지면 110년이 넘은 빵집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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