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양강도 삼지연군 건설현장을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이곳은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다. 삼지연은 백두산이 최북단에 위치해 있는 백두산 관광 거점 지역이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양강도 삼지연군 건설현장을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이곳은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다. 삼지연은 백두산이 최북단에 위치해 있는 백두산 관광 거점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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