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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산·학·연·관이 함께 하는 '4차산업혁명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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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제 위기 해법 찾는다,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 혁신 전문가 대거 참여

구미시 4차산업혁명위원회 조직도. 구미시 제공
구미시 4차산업혁명위원회 조직도. 구미시 제공

구미의 8대 미래 신산업. 구미시 제공
구미의 8대 미래 신산업. 구미시 제공

구미시(시장 장세용·앞줄 가운데)의 오피니언 리더, 혁신 전문가들이
구미시(시장 장세용·앞줄 가운데)의 오피니언 리더, 혁신 전문가들이 '구미시 4차산업혁명 위원회' 출범식을 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구미시는 1일 시청에서 구미 경제 위기 해법을 찾기 위해 산·학·연·관 전문가 등 지역 오피니언 리더, 혁신 전문가 등이 대거 참여하는 '구미시 4차산업혁명 위원회'를 출범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이상철 금오공대 총장과 조정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을 구미시 4차산업혁명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지명하고 25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위원회는 이날 구미 미래산업 발전전략과 구미형 청년정책 기본계획, 구미경제 위기 극복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 구미 미래산업 발전 전략으로 '스마트 지능도시 구미' 등을 설정하고, 구미의 8대 미래 신산업으로 ▷초연결 ICT기기 ▷차세대 디스플레이 ▷스마트 신재생에너지 ▷지능형 의료·헬스케어 진단기기 ▷스마트 국방IT ▷스마트 모빌리티 ▷탄소소재 ▷미래형 항공드론 등을 확정했다.

더불어 4대+ 특구는 ▷창업특구 ▷방위산업특구 ▷강소연구개발특구 ▷규제자유특구 ▷국가 혁신 클러스터 지구 등으로 선정하고, 구미국가산업단지를 연결형 산업·공간 구조로 재편하는 전략을 마련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4차산업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선 시민 모두가 참여하고, 체감하는 4차산업혁명위원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역량 결집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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