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언어로 과자를 가리키는 '까까'를, 어느덧 어른이 된 청춘남녀들이 먹어봅니다. 요즘 어른들에게 더 인기 있는 까까들을 평가 및 분석해봅니다.
어릴적엔 엄마가 주신 동전 몇 개로 동네 점빵에서 학교 앞 문방구에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 골라 사 먹던 까까를, 이젠 편의점에서, 마트에서, 베이커리에서 조금은 여유롭게 사먹습니다.
그래도 까까는 까까입니다. 먹기 전 설렘이 침샘을 자극합니다. 여럿이 모여 먹으면 은근 하나라도 더 집으려고 경쟁이 붙습니다. 실은 혼자 먹을땐 한입에 털어 넣어도 될 것을 어릴적처럼 조금씩 조금씩 베어 물며 맛을 음미해보기도 합니다. 물론 순식간에 흡입해 해치우며 어릴적 꿈 꾼 로망을 충족하기도 합니다. 먹고 또 먹고 싶지만, 동전이 모자라서 엄마가 이빨 썩는다며 그만 먹으라고 해서 입맛만 다시던 까까의 추억을 모두가 공유할 것입니다.
◆매일신문 '까까의 참견' 그 첫 회에서는 CU 띵작 모찌롤을 맛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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