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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구콘서트하우스서 대구레이디스싱어즈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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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독일 프랑크푸르트 초청공연을 펼치고 있는 대구레이디스싱어즈. 대구시 제공
2018 독일 프랑크푸르트 초청공연을 펼치고 있는 대구레이디스싱어즈. 대구시 제공

대구 동부여성문화회관(관장 변수옥)은 13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대구레이디스싱어즈(단장 박희자) 제23회 정기연주회 '가을연가'를 연다.

이번 공연은 가을을 맞아 '어머니는 서 계시네', '사랑의 테마', '아리랑', '가을에' 등 서로 다른 분위기의 음악들이 합창단의 목소리와 한데 어우러져 깊은 음색으로 관객 모두에게 진한 감동을 줄 예정이다.

특히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어린이 합창단인 맑은소리 소년소녀 합창단, 지역에서 주목받고 있는 젠틀맨 남성합창단과 대구레이디스싱어즈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함께 어우러져 연주된다.

대구레이디스싱어즈는 1995년 창단한 이후 시민들이 합창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음악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올해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한국정원 재건축기금 마련을 위한 음악회에 초청받아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초대 공연으로 초대권이 배부된다. 053)605-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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