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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라 밀러, 한국 사랑 대단하네…"애기들 사랑해, 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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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라 밀러. 코믹콘 서울 제공
에즈라 밀러. 코믹콘 서울 제공

에즈라 밀러가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이하 '신동사2') 인터뷰 중 인종차별적 질문을 받은 수현을 감싸안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그의 한국 사랑이 재조명 받고 있다.

코믹콘 서울 측은 지난 8월 5일 공식 트위터에 배우 에즈라 밀러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에즈라 밀러가 한국 팬들에게 사랑 보답 하는 법"이라는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 속에는 팬들에게 받은 선물에 둘러싸여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에즈라 밀러의 모습이 담겨있다.

뿐만 아니라 에즈라 밀러는 짧은 영상들을 통해 한국어로 "밥 먹었니?", "사랑해. 감사합니다", "애기들 사랑해, 잘 있어요", "또 만나요" 등 메시지를 남겼다.

에즈라 밀러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코믹콘 서울'에 참석하기 위해 처음 한국을 방문했다. 이번 코믹콘에서 에즈라 밀러는 역대급 팬서비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홍대 롤링홀에서 밴드 'Sons of an Illustrious Father' 공연도 진행했다.

한편, 에즈라 밀러는 수현과 함께 한 '신동사2' 인터뷰에서 리포터 키얼스티 플라가 인종차별적 질문을 하자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후 키얼스티가 본인 계정의 인스타그램에 '신동사2' 관련 인터뷰 관련 내용을 게재하며 수현을 제외한 다른 배우들의 이름만 태그한 것이 알려지며 논란은 더욱 증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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