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30살 청년사업가 박헌명씨 경북 90호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헌명(오른쪽 두 번째) 씨가 경북 90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안동시 제공
박헌명(오른쪽 두 번째) 씨가 경북 90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안동시 제공

30살의 청년사업가 박헌명 씨가 1억원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인 경북 90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박 씨는 평소 나눔에 관심이 많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태춘 경북도의원의 아들로 서울에서 농산물 유통업을 배워 3년 전 고향 안동으로 내려와 수입과일 등 농산물유통업을 해오고 있다.

박헌명 회원은 "어렸을 때부터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아버지를 본받아 이번 큰 결심을 하게 됐다"며 "이번 가입으로 나눔을 망설이고 있는 잠재 기부자들이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계기를 전해줬으면 한다"고 했다.

신현수 경상북도공동모금회장은 "큰 결심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회원님의 사회적 모범을 계기로 안동 지역은 아너 소사이어티 9호를 달성했으며 다소 침체한 개인 기부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