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나흘 앞둔 11일 오후 서울 동작구 노량진 종로학원에서 수험생이 공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나흘 앞둔11일 오후 서울 동작구 노량진 종로학원에서 수험생이 공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수능일이 11월 15일로 다가온 가운데, 수험생은 물론 학부모 등 주변 지인들의 관심이 수능일 이후 일정으로 쏠리고 있다.
우선 문제 및 정답 이의신청이 수능 당일은 15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진다. 복수 정답 등의 문제가 매년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결점 없는 완벽한 시험이 치러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이어 채점이 11월 16일부터 12월 5일까지 이뤄진다.
정답 확정은 그 가운데 11월 26일에 이뤄진다.
이어 성적 통지는 12월 5일 단행된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나흘 앞둔 11일 오후 서울 동작구 노량진 종로학원에서 수험생이 공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나흘 앞둔 11일 오후 서울 동작구 노량진 종로학원에서 수험생이 공부를 하고 있다. 마무리 공부를 마치고 복도에 내놓은 책이 눈길을 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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