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스타뮤직앤라이브 홈페이지가 12일 낮 12시 40분 기준 접속마비 상황이다.
소속 뮤지션 장미여관 해체 논란에 관련 정보를 얻고자 하는 접속자가 폭주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록스타뮤직앤라이브는 장미여관의 해체 소식을 알렸다. 그러자 즉각 배상재, 임경섭, 윤장현 등 장미여관 일부 멤버들의 반박이 나왔다.
이들은 육중완과 박준우가 자신들에게 팀에서 나가 줄 것을 요구했다고 폭로, 이와 관련 록스타뮤직앤라이브 측의 입장에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현재 록스타뮤직앤라이브 측의 추가 입장 발표는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