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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학 "복잡한 계산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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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5일 오전 부산 동래구 중앙여고에서 한 수험생이 휴대전화기 제출을 위해 이름을 적고 있다. 연합뉴스
2019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5일 오전 부산 동래구 중앙여고에서 한 수험생이 휴대전화기 제출을 위해 이름을 적고 있다. 연합뉴스

수능 출제본부가 올해 수능 2교시 수학 영역에 대해 "복잡한 계산은 지양했다"고 밝혔다. 공식을 단순적용하는 문제보다는 기본개념에 충실한 이해 및 종합적인 사고력을 요구했다는 의미다.

다음은 출제본부가 밝힌 문항유형.

▶수학 가형

도형과 관련된 삼각함수의 극한값을 구할 수 있는지 묻는 문항, 미분법을 활용해 그래프 개형을 파악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 함수의 적분을 이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 타원의 뜻을 알고 초점의 좌표와 장축의 길이를 구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 벡터의 덧셈과 실수배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 표본평균을 이용해 모평균의 신뢰구간을 구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 등을 출제했다.

▶수학 나형

유리함수의 그래프 성질을 이해해 주어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 ∑(시그마)의 뜻과 성질을 알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 함수의 접선과 그래프 개형을 이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 정적분의 정의와 성질을 알고 이를 활용하여 곡선으로 둘러싸인 도형의 넓이를 구할 수 있는지 묻는 문항, 여사건의 확률의 뜻을 알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 등을 냈다.

▶공통문항

배반사건과 여사건의 확률의 뜻을 알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 순열과 조합을 이용해 함수의 개수를 구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 순열과 조합의 수를 구할 수 있는지 묻는 문항 등을 출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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