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박(80) 영주 장수조이월드 회장이 19일 영주 6호(경북 91호)로 1억원 이상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다.
송종박 회장은 "그동안 영주시민들로부터 받아온 사랑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누기 위해 가입했다"고 밝혔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설립한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최초 가입금액 300만원 이상 5년 이내 1억 원 이상 기부할 경우 개인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영주지역에서는 지난해 김점곤 신도물산 대표의 가입을 시작으로 서익제 영주기독병원장(영주2호), 장덕흠 에이스씨엔텍 대표(영주3호), 김수현 소방공무원(영주4호), 김무현 소방공무원(영주5호)이 뒤를 이었다.
이처럼 1년이란 짧은 기간에 고액기부자 6호까지 탄생한 것은 영주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선비정신이 깃든 고장이라는 점을 증명하는 셈이다.
한편 이날 가입식에는 장욱현 영주시장과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영주시 나눔봉사단 회원 등이 참석해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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