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콜로퀴엄 인문예술 세미나 -인문학으로 보는 미래전망'이 21일(수) 오후 4시~6시까지 대구문학관 내 4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대구문화재단과 대구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열리는 올해 세미나는 '일제 강점기의 대구 예술: 문학, 음악, 미술'을 주제로 박용찬(경북대 교수·문학), 이중희(계명대 교수·미술), 이내선 (경북대 교수·음악)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펼쳐진다.
(사)대구작가콜로퀴엄은 대구에서 예술하는 이들과 예술을 하려하는 이들, 예술을 통해 삶의 가치를 찾으려는 이들을 한 자리에 모아, 인문 예술을 통해 우리 사회의 인문 예술적 현실과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하기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053)782-4743, 010-8566-5612































댓글 많은 뉴스
'갭투자 논란' 이상경 국토차관 "배우자가 집 구매…국민 눈높이 못 미쳐 죄송"
"아로마 감정오일로 힐링하세요!" 영주여고 학생 대상 힐링 테라피 프로그램 운영
"이재명 성남시장 방 옆 김현지 큰 개인 방" 발언에 김지호 민주당 대변인 "허위사실 강력규탄"
문형배 "尹이 어떻게 구속 취소가 되나…누가 봐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사건"
'금의환향' 대구 찾는 李대통령…TK 현안 해법 '선물' 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