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18 대구아트스퀘어'에서 시민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올해 11회째를 맞은 '대구아트페어'는 참여화랑이 지난해 보다 10개 늘어 7개국(한국, 독일, 대만, 미국, 이탈리아, 일본, 프랑스) 111개 화랑 700여명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최대의 미술품 판매장인 '대구아트페어'와 청년 작가들의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무대인 '청년미술프로젝트'로 구성돼 25일까지 열린다.


23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18 대구아트스퀘어'에서 시민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올해 11회째를 맞은 '대구아트페어'는 참여화랑이 지난해 보다 10개 늘어 7개국(한국, 독일, 대만, 미국, 이탈리아, 일본, 프랑스) 111개 화랑 700여명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최대의 미술품 판매장인 '대구아트페어'와 청년 작가들의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무대인 '청년미술프로젝트'로 구성돼 25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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