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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망고 농장의 수확 현장과 선별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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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극한직업' 11월 28일 오후 10시 45분

EBS 극한직업
EBS 극한직업

28일 오후 10시 45분 EBS1 TV '극한직업'이 방송된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망고가 우리 식탁에 오르는 땀의 현장을 찾아가 본다. 필리핀 민다나오 다바오에서는 100% 수작업으로 망고를 생산하고 있다. 작업자들은 병충해로부터 망고를 보호하기 위해 풀을 일일이 잘라낸다.

망고 수확 때에는 30m 높이의 고공에서 까다롭게 수확한다. 망고는 세게 따면 금이 가거나 터질 수 있기 때문에 작업자들의 손길은 조심스럽다. 수확한 망고는 작업자들이 25㎏의 바구니를 머리에 이고 60번의 이동을 반복한다.

마닐라 지역의 망고 수출 공장에서는 살균과 선별, 포장 작업이 이루어진다. 수출 검역 기준에 맞춰 선별하는 작업은 까다롭다.

문화부 이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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