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아 우리가 만나 연애를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함께 할 공간을 만들고 함께 할 공간을 꾸미고 있네?
함께하며 행복한 순간도 있었고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서로 배려하고 맞춰 나가며 정민이와 예쁜 추억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아.
지금처럼 서로가 행복한 순간 힘든 순간도 있겠지만 서로가 배려 하고 맞춰 나가며 행복한 가정 이루고 행복하게 지내자.
정민이가 항상 밝게 지내는 모습이 너무 좋았고 지금처럼 밝은 모습으로 지낼 수 있게 노력할게.
고마워 나랑 결혼 해줘서.
-너의 남편이 될 태곤
자료제공 : ㈜고구마 / 고구마웨딩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