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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전, 주변 해역에 전복치패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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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박양기)는 22일 어촌계장협의회(회장 김상완)와 함께 원전 주변 16개 어촌계의 공동어장에 약 19만미(1.5억원 상당)의 전복치패를 방류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약 24만미(2억원 상당)의 전복치패를 방류한 이후 두 번째다.

월성원전은 전복치폐 외에도, 원전운영에 따라 발생하는 온배수를 이용해 소내에서 키운 참돔, 돌돔, 우럭, 넙치 등 7개 어종을 매년 인근해역에 내어주고 있다.

특히 2015년부터는 지역 어민들의 안정적인 수익을 위해 2억원 상당의 전복치패를 방류하고 있다.

박양기 월성원자력본부장은 "이번에 방류한 전복(치패)이 건강하게 잘 자라 동경주 어촌계 어업인들의 소득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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