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낮 부산 한 폐수처리업체에서 황화수소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현장 작업자 4명이 의식불명 상태다.
두산백과에 따르면 황화수소(hydrogen sulfide)는 수소의 황화물로 악취를 가진 무색의 유독한 기체이다. 순수한 것은 염화마그네슘과 황화칼슘의 혼합물에 물을 조금 가한 후 가열하여 제조한다. 분석화학에서 중요하고 유기화합물 합성의 환원제로도 사용된다.
황화수소 중독시 뇌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황화수소가 혈액 속 헤모글로빈과 결합돼 헤모글로빈의 산소 운반 기능을 저하시키고, 이게 뇌 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 것.
또 녹갈색 시반, 장기의 녹색 또는 보라색 변색 등도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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