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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의 약속' 오윤아 오현경, 팽팽한 기싸움 포착! 날선 대립각 세운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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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예인 E&M
사진. 예인 E&M

'신과의 약속' 오윤아와 오현경, 올케-시누이간의 살벌한 전쟁에 다시 불이 붙었다.

오는 12월 1일 5회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신과의 약속'(극본 홍영희, 연출 윤재문, 제작 예인 E&M) 제작진이 오윤아와 오현경의 강렬한 연기 시너지가 폭발한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극중 천지건설의 시누이와 올케지간인 오현경과 오윤아는 첫 만남부터 서로의 약점을 틀어쥔 채 날이 바짝 선 대사를 날리며 첨예한 대립을 펼쳐 심장 쫄깃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신의 남편을 빼앗고, 시댁을 망하게 만든 천지건설을 통째로 집어삼키려는 야심에 찬 시누이 '김재희'역의 오현경과 친구의 남편을 빼앗은 것도 모자라 이제는 그 아이까지 데려오려는 독한 올케 '우나경' 역의 오윤아 사이에 흐르는 팽팽한 기싸움 현장이 생생하게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우아한 자태로 앉아있던 오현경은 이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서늘한 눈빛으로 오윤아를 쏘아붙이고 있는 상황. 이를 피하지 않고 끝까지 맞서는 오윤아의 매서운 눈빛에서는 서로에 대한 감정이 극에 치닫는 듯한 상황.

앞서 지난 방송에서 오현경은 자신의 신경을 건드린 오윤아를 향해 "개꼬리 3년이 아니라 30년을 더해봐라 황모 되나", "육두품이 진골 흉내내면 갑질 당하지", "분수가 없으면 의리라도 있어야지" 등 잘 벼려진 칼날 같은 대사로 오윤아의 자존심을 난도질 했고, 오윤아 역시 "며느리 법적 권리 알려드려요", "생각보다 순진하시다", "천지건설이 형님 시댁 먹은 건 비즈니스인가요"라고 맞받아쳐 두 여인의 독기 가득한 촌철살인 대사의 향연이 펼쳐졌다.

이처럼 상대의 자존심을 가차없이 짓밟는 재벌가 여인들의 물밑 심리전은 주말 안방극장을 단번에 매료시켰고, 과연 두 사람 사이에 또 어떤 치명미 넘치는 넘치는 대사가 오고 갈지 이번 주말에 다시 불 붙을 오윤아, 오현경간의 3차 대립에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한편, 죽어가는 자식을 살리기 위해 세상의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는 선택을 한 두 쌍의 부부 이야기를 그린 휴먼 멜로드라마 '신과의 약속' 5회는 오는 12월 1일 토요일 저녁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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