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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시티대구' 인도네시아 의료관광 신규시장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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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에 대구의료관광홍보센터 개소, 의료관광홍보설명회 등 활동

대구의료관광홍보센터 개소식 모습. 대구시 제공
대구의료관광홍보센터 개소식 모습.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28일 8개 기관(의료기관5, 뷰티업체2, 의료관광진흥원)으로 홍보단을 구성,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대구의료관광홍보센터 개소식과 의료관광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홍보마케팅은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동남아 시장에 대한 의료 신규시장 개척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메디시티 대구의 강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구의 5대 신성장 산업 중 하나인 의료산업의 해외 진출,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번 마케팅을 위해 한국관광공사 자카르타지사, 주한인도네시아대사관와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왔다.

이날 자카르타에 의료관광홍보센터를 개소함으로써 대구는 9개 국 20개의 해외의료관광 홍보거점을 마련했으며 대구의료관광의 지평을 넓히게 되었다.

이어 오후에 열린 설명회에서는 유치업체․일반인 등 100여 명에 대한 기관별 상담을 먼저 실시하였으며 현지병원 및 유치업체 관계자, 미디어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메디시티 대구 소개와 참석한 기관별(7개) 특화의료기술, 뷰티상품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앞서 27일에는 자카르타 종합병원인 아트마자야 병원, 북자카르타의사협회를 방문하여 의사연수, 환자송출, 기술교류 등 다양한 의료분야의 의견을 나누었다.

북자카르타 의사협회장 다르마한은 "대구의 높은 의료수준에 깜짝 놀랐다"며 "한류 등 한국의 인기가 높은 만큼 우수한 의료와 한류를 결합한 상품이 구성된다면 경쟁력이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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