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5개 의료기관 및 2개 뷰티업체, 의료관광진흥원 등으로 구성된 홍보단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대구의료관광홍보센터 개소식과 의료관광홍보설명회를 열었다. 이로써 대구는 전 세계 9개국 20개의 해외의료관광 홍보거점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동남아 시장에 대한 의료 신규시장 개척을 위한 것이다.
인도네시아는 2억5천만명의 세계 4위인 인구와 풍부한 자원이 있지만 의료시설 및 전문인력 등 인프라가 아직 낙후되어 있다. 반면 신흥부호, 여성 등의 선진의료 서비스 욕구는 높아 싱가포르 등지로 많은 의료관광객이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대구시는 이번 홍보센터 개소를 통해 상당수 인도네시아 의료관광객을 대구로 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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