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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70대女·영주 80대女, 독감 접종 후 잇따라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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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에서 4명째

경북 상주시청
경북 상주시청

경북 상주와 영주에서도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접종받은 70~80대 여성 2명이 잇달아 사망했다.

22일 경북도와 상주시 보건소 등에 따르면 이날 상주와 영주에서 독감 백신을 접종한 70대, 80대가 사망했다. 전국에서 13~14명째이며 경북도내에서는 4명째다.

상주 70대 여성은 지난 20일 오후 상주지역의 병원에서 백신을 맞은 뒤 다음 날 몸이 좋지 않아 병원을 찾았으며 접종 이틀만인 22일 오후 1시 30분쯤 숨졌다.

영주 80대 여성은 지난 19일 오전 백신을 맞았고 22일 오전 11시께 집에서 숨져 쓰러진 것을 생활보호사가 발견해 신고했다.

앞서 지난 21일 오후 성주와 안동에서 2명이 독감 백신 접종 이후 사망했다.

보건당국은 이들 역시 사망과 백신 접종의 인과관계를 밝히기 위한 조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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