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장관' '우산 차관' 등 법무부 과잉 의전 비판 목소리 커지자 여야 대선 후보들 직접 우산 든 사진 SNS에 앞다퉈 공개. 인터넷 조금만 뒤져도 다 나오는데, 네가 지난여름에 한 일을 모를 줄 안다면 오산….
○…추석 3주 앞으로 다가오자 일가족 한꺼번에 모이는 성묘 대신 식구별로 나눠 묘소 찾는 '시간차 성묘'로 5인 이상 모임 금지 해결. 막히면 뚫고 더 세게 막히면 돌아가는 한국인의 명절 본능.
○…결론 못 낸 코로나19 '우한 유출설' 재조사 직후 바이든 "중국 비협조 탓" 비판 성명 내자 중국 정부 "미국이 우리를 헐뜯는다" 반박. 증거 못 찾아도 누가 얼굴색 싹 바꾸고 눙치는 데 소질 있는지는 명약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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